추석을 더 즐겁게 보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참여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그만큼 얼레벌레 그렸지만 그래도 완성했다는 점에 의의를 둡니다ㅠㅠ! 항상 섭남파업을 읽으면서 웃음과 위안을 얻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신 숙임 작가님께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그림 | 나발
유일하게 언니랑 함께 보는 작품이라 어떻게 그릴까 물어봤더니 헤인스 부자를 그려 달라고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못 그려서 아쉬운 예서와 친구들은 어딘가에서 맛있는 송편을 먹고 있겠지요. 즐거운 명절 보내고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폐하의 시점으로 합작을 쑤는 과정에서 그 분의 본편 내 모습을 참고하고, 한국, 제국, 우니오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국가의 집필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면서 그분이 더욱 매력적이고 거대하게 다가옴과 동시에, 다양한 색채의 인물을 창조하고 인문학적, 이과적 소양을 작품에 절묘하게 녹인 숙임 님께 경탄했습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펼치실 친구들 여정이 무척 기대됩니다.
그림 | 세여미
도사란 무엇이냐? 함우치와 친구들입니다 :)
가인씨는 무조건 전우치! 그리고 태자님은 붉은용포...셨다가 폐하께서 계셔서 강등! 글구 예서는 역시 주신 컬러ㅎㅎ
다시 모인 삼총사 상상할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과 섭남파업 독자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라고 꼭꼭 달님보며 빌게요 :) (예서야 이렇게 빌게!)